유영욱 프란치스코 주임신부님 (영명축일 10.04)
"네 길을 주님께 맡기고 그분을 신뢰하여라. 그분께서 몸소 해주시리라."
(시편 37, 5)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청을 올리기도 전에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미리 마련해주시는 '야훼이레' 하느님이십니다. 주님의 이끄심에 우리 자신을 내어 맡기며 매일을 감사하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차호찬 시메온 주임신부님 (영명축일 01.05)
다 잘 될겁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가다보면 다 잘 될겁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평화와 용기를 얻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